Seadogs in Edinburgh 먹었던 이야기



 떠나기로 작정한 곳이라 애정이 남아 이러는 건 아니고
여러가지 먹긴 먹는데 기록이라도 해놔야 ㅎㅎ

에딘버러는 바다가 있는 곳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해산물이 풍족한 곳이다 ...
하지만 나같은 외국학생들 특히 아시안들은 외식하자 ! 하면 중국식당 한국식당 일본식당으로 가기 일쑤 ㅋ

그러나 친구는 새로운곳 탐색을 즐겨하기도 하고 런던으로 이사하기 전이라
안가본 식당들을 가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.

28일날 다녀온 식당 seadogs!
주소는 43 Rose Street  Edinburgh, Midlothian EH2 2NH
더 정확한 정보는 www.seadogsonline.co.uk (아마 이곳에 있겠징 ...)
씨티센터 안에 있는 곳이라 찾기도 쉽고 에딘버러 명물이라는 mussel inn 은 아닌데
아닌데
아닌데
아닌데


점심메뉴가 괜찮다 ...
아 에딘버러는 점심메뉴는 싸게는 5~ 비싸게는 10 정도면 먹을 수 있다 .
하지만 저녁되면 저기에 정확히 두배 ㅠㅠㅠ

내가 시킨것은
mussel with galic %$$^$^ 이고 친구는
hake $%$^%&^* 인데 ... -_-;;

사실 나 fish and chips잘먹는다 ㅠㅠ 첨엔 그렇게 싫던게 이젠 막 땡겨 (살도 막쪄) ...
저 사진 위에 튀김처럼 보이는게 생선 hake 를 튀긴 것인데
우왕 ...

cod,haddock 이용해서 한것은 많이 먹어봤는데 hake는 처음 .
그냥 몰라서 서버한테 추천해 달랬더니 말없이 그저 hake를 추천 !
약간 훈제 맛도 스믈스믈한게 맛있더라 ...

참 small / big 이렇게 양에 따라 시키는데 , 물어보니 small 은 스타터 크기라고 해서 big으로 시켰다.
(하지만 서버는 ahhh normal 이랬다 ... 으흥 )



내가 시킨 mussel with galic @#$#^%$ 는 ...
사실 다른 맛도 있었다 mussel with beer $#^$&& 도 ㅎㅎ
하지만 난 술 넣은 홍합탕은 ㅠㅠ 뭐가 술맛이 쎄져 점점 ㅠㅠ
난 마늘이 좋다 ㅠㅠㅠ

마늘때문인지 몰라도 한국맛을 느낄(..)수 있었다능 !
하지만 홍합탕 (사실 국물이 많진않고 바닥에 자작자작한 정도)에 칩스를 같이 넣어줘서
홍합을 미친듯이 건져먹다 보면 마지막에 국물에 적셔있는 칩스를 먹는 ...



참 식전에 스타터의 개념으로 빵 +버터 를 0.99 내고 시켰는데
빵이 따뜻하고 홈메이드 ? 빵같아 버터를 막 바르고 먹었다 .. (난 빵 싫음 ㅠㅠ)
함 시켜먹어도 괜찮을듯 하다 ㅎ


둘이 빵+버터 , 스프라이트 1잔 ,2개 메인 시키고 24파운드를 냈다.
(생각보다 많다 ㅠ)

여하튼 추천 !!!


덧글

  • 진대추 2011/12/31 19:26 # 삭제 답글

    안녕하세요. 벨리에서 보고 들어왔습니다. 오늘 마침 호그마니 축제 때문에 에딘버러에 가는데 타이밍 좋게 좋은 식당 추천받아서 감사하네요^ㅁ^!!!! 좋은 하루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!!
  • 랄라 2012/01/01 00:41 #

    더 추천할 곳이많은데 ㅠㅠ 다행입니다 도움이되셨다니 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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