런던서 집구하기 daily life


이전까지는 내가 뭐 다른 테넌트보다 돈을 더 많이 낸다해도
적은 보증금 (보통 3-4주, 아님 달력상 한달치) 내고, 내가 떠나고 싶을 때 떠나고 (짧은 노티스) , 세금신경안써도 되고 등
이런 이유로 그냥 많이들 행해지지만 사실은 불법인 서브렛으로 살고 있었다 .

흠 예전에 옥스퍼드 홈스테이 3달 -> 서브렛 2달 -> 다시 홈스테이 3주 ->런던 3달 서브렛
그리고 다시 돌아와  에딘버러 서브렛 1년반 -> 런던 3개월 -> 런던 1년 ...

부동산이랑 계약하는게 너무 부담스럽고 떠나고싶을때 떠나고싶단 생각에 안하게됬는데
어쩌다보니 같이사는 언니와 함께 집을 옮기자고 말이 되었다.

사실 이 모든게 내 삶의 경험이고 한번쯤은 ? 이란 생각과 함께 막 찾고 있다가
굉장한 포쉬한 곳에 그것도 싸게 잘 나온 집 발견 ...
한가지 흠이라면 방크기가 너무 차이난다는 것 ?
사실 난 그쪽도 잘 모르고 뭐 언니가 경험도 많겠거니 하면서 묻어간게 없지않아 있었다.
그러다 보증금 1/3을 걸어둔 상태에서 ,,,


두둥 . 다른 옵션이 떠오른 것.
난 그 방크기도 맘에걸리고 생전처음 해보는 부동산계약도 맘에걸리고 한사람 더 같이 살아야한단것도 맘에 걸리던차
그럴꺼면 저 보증금을 날려서라도 이 옵션을 잡는 것이 어떻겠냐는 언니의말에
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그래,, 이런 찝찝한 건 역시 하지말라는 계시로구나 ~! 이러면서 옳다고 하며 그 동네에 가보기로 했다.
왜냐믄 그 동네는 확실히 좋은지역은 아닌걸 안살아본 나도 알만한 곳이여서 설마 괜찮겠지 싶으면서 그냥 확인차 가보는 것으로 했당...
거긴 두명만 살고 거실있고 ... 방크기 뭐 비슷하고. 부동산이랑 계약안하니까 복비안빠져 , 언니가 그냥 총 보증금 박겠다고 해 등등(난 그대신언니에게 보증금내고) 모든 내가 싫은 요소가 다 빠지는 그런느낌 ? 거기다 지금 새로 공사까지 ! 아싸 ~
이러면서 그 동네 갔는데...

우선 지하철역이 가까운게 없다. 무조건 버스를 타고 가야함
- 이건 지금도 그러한데 지금 동네는 내가 편하자고 버스를 타는거지 그래도 걸을만한 곳에 지하철역이 있다.
매우 외져있음
- 조용해 .  하지만 밤에 올때 진짜 좀 위험할꺼같다 ;;;

난 그래도 이곳. 이랬는데 언니는 그동네를 확인하더니 분명 그전날까지만 해도 거의 이사할 준비였었는데 
생각할 시간을 달래더니 그다음날 거긴 안되겠다고 했다. 너무 주위에 아무것도 없으며 등등 그 동네가 좋지는 못하고 ...
나도 안다 ㅠ 

울엄마도 경험많은 언니따라가라, 동네가 안좋으면 너의 신변도 위험하다 ... 등으로 결국 1로 다시 백하기로 하였다 .
복비 ㅠㅠ 으엉 이랬더니 다 그만큼 너의 보증금이 안전할꺼라며 엄마는 날 그리 위로하고 ㅋㅋㅋ 
하지만 1 의 카운실택스는 정말 만만치않은데  그래도 거기로 가는게 맞는거겠지 라고 날 다시 위로하고싶다 ㅋㅋ 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